윌셔 한국학교 동요합창 대회 대상
2016-05-11 (수) 09:46:11
남가주 윌셔 한국학교가 지난 7일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신영숙) 주최 제30회 동요합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11개 한글학교 학생 330명이 출전해 경합을 벌인 이날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남가주 윌셔한국학교(교장 양연숙)는 상금 500달러를 받았다.
수상 명단은 △우수상 샌디에고 갈보리 한국학교, 한얼 큰사랑 한국학교 △화음상 나성 열린문 한국학교 △인기상 나성 영락 한국학교 △장려상 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 LA 한인침례 한국학교, 나침반 한국학교, 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 나성순복음 토요 한글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