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대한노인회 12만달러 지원금 받아
2016-05-09 (월) 09:51:12
하은선 기자
샌퍼난도 밸리 한인 연장자들의 모임터인 밸리대한노인회(회장 송기선)는 지난 7일 노인회 잔디밭에서 제21차 정기총회 및 어머니날 축하 행사를 겸한 시정부 그랜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밸리대한노인회 송기선(맨 오른쪽) 회장이 LA시의회 12지구 미치 잉글랜더 시의원 사무실에서 나온 존 이(맨 왼쪽) 수석보좌관으로부터 12만5,000달러의 시정부 그랜트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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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