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태 저지시티 시장 후보 모금행사
2016-04-07 (목) 09:46:42
2017년 뉴저지 저지시티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윤여태(61·마이클 윤·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시의원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지난 1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한인유권자연맹(회장 김건상)의 초청으로 열렸다.
윤 의원은 한인 1세로 주류사회에 2세들이 연착륙하기 위한 가교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지난 2월29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서 처음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6만6,800달러의 후원금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