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녀와 함께 양궁 배우기

2016-04-05 (화) 0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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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야외활동으로 이끄는 비영리단체 '최고의 선물'(TBGE·대표 샘 김)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양궁행사를 갖는다.

자녀들에게 집중력과 많은 재미를 주는 건전한 스포츠로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고 부모들도 함께 등록해 배울 수 있다. 간식이 제공된다.

문의 (626)48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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