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어린이재단 바자

2016-04-01 (금) 09:45:46 김 지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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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재단 바자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LA지부(회장 루시 박)는 지난달 31일 북창동 순두부 윌셔 지점에서 써니 김 총회 위원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참가해 의류, 식품, 모자,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바자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어린이재단이 세계 각국의 불우한 어린이들의 구제, 복지, 교육 및 선도하는 봉사를 하기 위해 오는 7월9일 개최하는 제18회 정기총회 기금마련을 위해 하루 종일 진행됐다.

<김 지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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