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닛산 GT-R 뉴욕 국제오토쇼 공개

2016-03-26 (토) 05: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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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GT-R 뉴욕 국제오토쇼 공개

<사진제공=닛산 모토>

닛산의 대표적 수퍼 카 2017 닛산 GT-R이 2‘016 뉴욕 국제 오토 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닛산 모토의 다니엘 실라시 글로벌 마케팅 & 세일즈 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번 신형 GT-R은 닛산이 이제껏 만든 스포츠카 중 가장 진화되고, 가장 정제되고, 가장 진보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2061년 모델 보다 20HP가 높아진 565마력의 2017 닛산 GT-R은 올 여름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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