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라이프’ 영문서류 번역 봉사

2016-03-22 (화) 10: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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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영문서류 번역 봉사
보험업체 '뉴욕라이프' LA 오피스가 매주 목요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 2층 강당에서 영어번역 봉사를 펼친다.

노인센터 측은 영어서류 이해가 부족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돕는 영어번역 봉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뉴욕라이프 임지연씨가 노인센터를 찾은 시니어들에게 영어번역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213)387-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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