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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1.5세 ‘요리계 오스카상’ 서북미 후보
2016-03-21 (월) 0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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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 제임스 비어드상의 서북미 지역 ‘최우수 셰프’(Best chef) 최종 후보에 오른 재미동포 1.5세 요리사 레이철 양(여) 씨.
시애틀 퓨전 한식당 ‘줄’(Joule)의 양 씨는 2009년부터 4년 연속 준결승까지 진출했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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