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래스카 해병대 헌병의 날 기념식

2016-03-16 (수) 10:03:19
크게 작게
알래스카 해병대 헌병의 날 기념식
알래스카 해병대(회장 윤옥현)는 지난 12일 만리장성에서 제68주년 헌병의 날을 맞아 축하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시정부 당시 독립운동을 하다 귀국해 초대 헌병사령관을 역임한 고 장 흥 장군의 아들 장석위 선생이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