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국학원 합창대회
2016-03-14 (월) 12:00:00
박주연 기자
남가주 한국학원 지역학교 합창대회가 12일 충현선교교회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남가주 한국학교(교육감 김홍선)의 12개 지역 학교의 초등부,중등부, 고등부 15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뽐낸 가운데 윌셔 한국학교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 금상은 풀러턴 한국학교가 차지했으며 중·고등부 금상은 풀러턴 한국학교가 수상했다.
<
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