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단체협회 ‘비즈니스 엑스포’ 취소 결정
2016-03-10 (목) 06:52:40
최희은 기자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엄수흠)는 8일 월례회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하고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 엑스포는 지난해까지 4년간 열렸다. 뉴욕시 위생국과 뉴욕주 노동국 관계자들이 1대1 상담에 나서는 등 한인 소상인들의 궁금증 해결에 큰 역할을 했지만 한인들의 참석도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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