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봉사단체 KAYP 재난 대처 세미나

2016-03-01 (화) 10:39:26
크게 작게
청소년 봉사단체 KAYP 재난 대처 세미나
UDLA 소속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KAYP(Korean AmericanYouth Program)가 주최한 재난 피해방지 세미나’가 지난달 27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와 윌셔센터 비즈니스 증진기업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와 올림픽경찰서에서직접 나온 강사가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기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UDLA(Unification of Disabled Latin Americans)-KAYP는 지역 내 한인과 타민족, 특히 장애인들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