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까지 유가 40달러 넘지 않을 것”

2016-02-19 (금) 07:39:0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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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참•무역협회 세미나

“내년까지 유가 40달러 넘지 않을 것”

‘미국,세계 경제 및 에너지와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들이 골드만 삭스의 데이빗 메리클 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참>

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 회장 하기룡)와 무역협회 뉴욕지부(지부장 김현철)는 18일 맨하탄 소재 한국무역협회 회의실에서 ‘미국,세계 경제 및 에너지와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로버드 멜먼 JP 모건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대외 수입 비중이 마이너스 10%를 보이는 등 수입 둔화현상을 보이는 등 국제 금융시장에 우려스러운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 후 “유가 하락으로 주식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미 경제성장은 근로자들의 생산성 증가 여부가 장기적인 주요 숙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골드만 삭스의 데이빗 메리클 박사는 “올해와 내년 WTI 원유가는 배럴당 40달러를 넘지 않을 것으로, 향후 예전처럼 80달러까지 인상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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