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만 지진 희생자 구호 한미은행 성금 전달

2016-02-17 (수)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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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 희생자 구호 한미은행 성금 전달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최근 대만 지진희생자 구호를 위해 5,000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모하메드 타릭 한미은행 텍사스 지역총괄전무와 윌리엄 예 중국 커뮤니티 디렉터는 11일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대만문화센터를 방문, 휴스턴 대만 대표부에 성금을 전달했다.

타릭 전무(맨 오른쪽부터)와예 디렉터가 관계자들에게 체크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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