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 참가 한방 치료 학술대회
2016-02-02 (화) 09:55:52
박주연 기자
재미한의사협회(회장 김갑봉)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에 거쳐 LA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로텍스 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 강남 동백미즈 한의원 정미림 대표원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특효 임상치료 기법을 이용한 한방미용, 비만, 비염, 공황장애, 불면증, 관절 통증 치료’를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정 원장은 오랜 임상경험과다양한 시술을 통해 치료 효능이 입증된 노하우들을 기록한 강의 자료집을 무료로 배부했으며 병증에 맞는맞춤 임상기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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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