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에디슨사 요금 인상 추진
2016-02-01 (월) 06:27:23
이경하 기자
뉴욕시와 웨체스터카운티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콘 에디슨사가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콘 에디슨사는 2017년 1월까지 전기료와 가스요금을 각각 5.2%, 7.7%까지 인상하는 계획안을 뉴욕주공공서비스국(NYSPS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상안이 승인되면 2017년 1월1일부로 매달 300킬로와트 전력을 소비하는 가정의 전기료는 현재 78.52달러에서 82달러63센트로 오르게 된다. 가정용 난방 가스 월 사용요금은 현재보다 10달러99센트 많은 153달러30센트로 오르게 된다.
뉴욕주 법에 의하면 공공서비스위원회가 요금인상안을 승인 또는 거절 및 변경할 수 있다. 전기 요금인상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욕주공공서비스위원회 웹사이트(www.dps.ny.gov)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콘 에디슨사는 지난 2012년 4월과 10월 각각 전기, 가스 요금을 인상한 뒤 요금을 동결시킨 바 있다. A3
<
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