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여성회 내달 2일 비누 제작과정 개강

2016-01-27 (수) 1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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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비영리 여성봉사단체 ‘KAWA 한미여성회’(회장 에스더 김)가 다음달 2일 오전 10시30분 천연비누 만들기 4주 과정을 시작한다.

전 가주생협강사 모니카 호씨가 진행하며 강의실은 KAWA 한미여성회관(570 N. Normandie Ave.)이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비회원 90달러, 회원 80달러이며 용품을 담아갈 종이백과 앞치마, 고무장갑을 준비해오면 된다.

문의 (323)66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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