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국제물품 거래 세미나

2016-01-22 (금) 0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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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국제물품 거래 세미나

<사진제공=코참>

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 회장 하기룡)는 21일 테너플라이 소재 KCC 한인동포회관에서 ‘국제물품거래 계약서 가이드 라인’ 주제 세미나를 열고 유엔국제거래협약(CISG)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최경식 국제통상 변호사는 “CISG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이 적용하고 있고 미국의 국제거래 관련 연방법으로 주 상거래법을 초월,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한 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약서 작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기본정보와 물건의 하자에 대한 정의, 하자 발생 시 교체 및 크레딧 제공 등 처리방식, 관세 및 수송비용, 품질보증 내역, 분쟁시 해결방법(중재 or 소송), 소송시 관할 장소 및 적용 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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