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람을 찾습니다>

2016-01-20 (수)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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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입양된 조인숙씨를 찾고 있다. 조씨는 생후 10일이 지나 생년월일(1956년 3월 추정)과 인숙이라는 이름이 적혀진 메모와 함께 대구역 파출소 순경에게 인도되었다. 이후 1977~78년께 한국에 파견된 미군 조인숙씨가 부모를 찾는 잡지광고를 보았으나 연락을 하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다.

한국 연락처 (010)5422-9942, 이메일 suckik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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