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랜드 애로헤드클럽 골프대회

2016-01-20 (수) 1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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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 애로헤드클럽 골프대회
인랜드 지역 한인 골프 동호인모임인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장희진)은 지난 12일 코로나에 있는 이글글렌 골프장에서 2016년도 첫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애로헤드 골프클럽은 1988년 창립한 이후 27년 간 인랜드 지역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차세대 육성에도 관심을 갖고 꾸준한 장학사업을 해왔다. 매주 화요일 정기 골프모임을 갖고 있다. 배귀현(왼쪽) 회장이 장희진 신임 회장에게 클럽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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