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봉사상 시상식

2016-01-20 (수) 1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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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봉사상 시상식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문하생들 중 중·고생을 중심으로 조직된 봉사단체인‘유스 한국문화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회장 줄리 리)은 지난주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수여식을 갖고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힘쓴 학생들을 격려했다.‘유스 한국 문화클럽’은 지난 2013년 결성된 이래 밸리, 발렌시아, 웨스트LA, 할리웃, 칼라바사스, 업랜드, 라크레센타 등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LA카운티의 크고 작은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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