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복회 신년 하례식

2016-01-14 (목) 10:33:22 배군찬 인턴기자
크게 작게
광복회 신년 하례식
광복회 미서남부 지회(회장 배국희)가 13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 이사 및 독립운동가 후손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하고 미주 독립유공자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의 발전을 위해 애국 애족하자고 다짐했다. 배국희 회장 (앞줄 오른쪽 첫 번째)과 광복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배군찬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