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의사협회(AKAMAC·회장양학봉·이사장 엄한광)가 새해 첫한의학 학술세미나 및 제1차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9일 정오~오후10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4층 강당(440 ShattoPl.)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는 대한상한금궤의학회 회장 노영범 박사를초청해‘ 상한론을 통한 난치병 및 근골 동통계 질환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노영범 박사는 한의학의 근본인 상한론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통해 30여년의 임상경험을 쌓은 한국의 최고 권위자로 처방 주 치료분야는 정신과에 속한 공황장애, 화병우울증, 몽유병과 불면증 관절염, 디스크 오십견, 천식, 비염 등은 물론 아토비와 전립선 질환, 방광염, 순환기질환, 통풍, 이명 등이다.
‘상한론의 진실과 임상의 실제'를부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 참석할 경우 10시간 보수교육이 인정된다. 교육비는 정회원 50달러, 비회원 150달러.
문의 (213)382-4412, 홈페이지www.akama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