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누리 하이킹 클럽 송년모임

2015-12-21 (월) 10:15:39
크게 작게

▶ 아쉬움은 잊어버리고 내년을 위해 “건배!”

산누리 하이킹 클럽 송년모임
남가주 산누리 하이킹클럽(회장 이원철)은 지난 13일 용수산 식당에서 회원 30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파티를 가졌다. 산누리하이킹은 매주 토요일 남가주의 유명한 등산코스를 산행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