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문·서문고, 동문 가족과 송년의 밤

2015-12-15 (화) 1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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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담과 격려 오가는 ‘훈훈한 연말’

배문·서문고,  동문 가족과 송년의 밤
남가주 배문(회장 안일호)·서문(회장 줄리아나 김) 동문회는 지난 12일 라마다 LA호텔에서 60여명의 동문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동문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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