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

미국에서 태어난 2세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어를 가르쳐주기 위하여, 미주 곳곳에서 한글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바쁘고 고된 이민 생활로 인해 아이들의 학교 공부 외에는 신경쓰기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한글학교에 참여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글학교 아이들을 응원하고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홍삼브랜드 정관장이 나섰다. 한글학교 참가 학생들에게 정관장의 대표 어린이 홍삼음료인 아이키커를 무료로 나누어 준 것. 아이키커는 6년근 홍삼 농축액과 천연 과즙, 비타민, 칼슘 등을 고루 담은 어린이 건강 음료로서, 최근 미주 한인마트 등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제품이다. 박진한 KGC인삼공사미주법인장은 “한글과 함께 민족의 문화와 얼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한글학교의 좋은 취지를 후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아이키커 증정행사는 엘에이를 비롯 풀러튼, 선랜드, 인랜드, 로렌하이츠, 얼바인 등의 교회내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문의 1-877-999-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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