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풀러튼 전시회 방문

2015-10-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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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이자 여성 인권 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잊혀진 얼굴들: 2차 대전 당시 위안부 여성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풀러튼시립박물관을 1일 방문한다. 가주한미포럼 초청으로 미국에 온 후 위안부 기림비 건립안 통과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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