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라이프 투자사 CIO에 임명

2015-09-19 (토) 12:00:0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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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한인1.5세 윤제성씨

뉴저지 한인 1.5세 출신인 윤제성(48•사진)씨가 지난 1845년 설립된 미국 최대 보험사인 뉴욕 라이프의 계열 투자사 최고투자책임자(CIO)에 임명됐다.

뉴욕라이프의 자회사인 ‘뉴욕 라이프 투자 매니지먼트 LLC’(NYLIM)는 지난 17일 뉴욕 라이프 자산운용그룹전무로 일해 온 윤제성씨를 뉴욕라이프의 투자를 전담하는 NYLIM의 CIO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 CIO는 새 직책에서 뉴욕 라이프의 3,30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담당하면서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등 투자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를 책임지게 된다.


뉴저지 프린스턴의 헌 스쿨오브프린스턴 고교를 졸업한 윤 CIO는 코넬대에서 석•학사학위를 받은 뒤 메릴린치와 웨스턴 에셋 매니지먼트 등 금융사에서 일해 왔다.

뉴욕라이프에는 지난 2005년에 매니징 디렉터로 합류했으며 최근까지 자산운용그룹 전무로 일해 왔다. A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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