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 30주년 기념 연중 최대 할인

2015-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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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양복 한 벌 사면 두 번째는 반값에

■이태리 양복점

이태리 양복점이 30주년 기념 세일로 맞춤양복을 구입하면 와이셔츠를 무료로 증정한다. 와이셔츠가 없을 때는 50달러 상품권을 대신 준다.

블루존 맞춤바지는 한 장에 250달러, 세 장에 500달러다. 맞춤 와이셔츠는 1장에 125달러, 3장에 250달러다.


여기에 이태리 패션타운은 고급양복한 벌을 100달러에 판매하며 넥타이를공짜로 선물한다. 양복 한 벌을 사면 다른 한 벌을 공짜로도 준다. 몸에 딱 떨어지는 젊은 감각의 슬림핏 양복이 대상으로 299달러를 내면 넥타이와 함께 양복 두벌이 따라온다.

최고급 원단을 장인의 손길로 완성해 낸 이태리 브랜드의 명품양복은 하나 사면 다른 하나를 반값에 준다. 가격대는 400~649달러로 넥타이도 무료 증정한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여름 콤비도 다량 입하됐다. 봄부터 가을까지 스타일을 책임질 여름 콤비는 149달러부터이고 이태리 콤비는 249달러부터 준비돼있다. 콤비와 함께 할 신사복 바지는 하나사면, 하나 공짜로 89달러부터다. 품격 있는 신사 바지 스타일부터 젊은 감각의 골반 바지 등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이와 함께 고급 턱시도는 99.99달러, 프리미엄 턱시도는 299.99달러에 선보이고 슬림핏 셔츠는 29~59달러다.

땡처리 코너에는 10달러짜리 넥타이와 와이셔츠를 비롯해 자동 벨트(14.99달러), 이탈리아 직수입 벨트(59달러), 발렌티노지갑(99달러), 악어가죽 벨트(199달러) 등을 선보인다.

▲주소: 3100 Wilshire Blvd. LA.

▲연락처: (213)38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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