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퍼체인 A&P, 이번 주 챕터11 신청

2015-07-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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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이후 두 번째 사전패키지 파산보호신청

대형 수퍼마켓 체인점 A&P가 이번 주 법원에 ‘챕터 11(파산보호신청)’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A&P의 파산보호신청은 지난 2012년 이후 두 번째로 뉴욕을 대표하는 156년 역사의 유명 유통회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A&P는 패스마크와 월범, 푸드 엠퍼리엄 그로서리 체인 등을 자회사로 갖고 있는 대표 수퍼마켓으로 뉴욕시내에만 110개의 매장이 있다.

이번 챕터 11은 ‘사전패키지 파산보호신청(Prepackage Bankruptcy)’으로 접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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