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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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er’ 스파 맨하탄 오픈

2015-07-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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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뷰티 브랜드인 ‘La Mer’가 맨하탄에 첫 스파 센터를 오픈했다.

맨하탄 미드타운 소재 ‘Baccarat Hotel and Residences New York’내에 있는 ‘La Mer’은 8일부터 스파 영업을 시작했다.

‘Spa de La Mer’은 1,900스퀘어피트의 규모로 유럽 해안가의 리조트 분위기를 감안, 디자인됐다. 이 스파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90분 얼굴 마사지로 가격은 35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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