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P 모건 일자리 뉴욕시→뉴저지 저시시티로

2015-07-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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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체이스 은행의 2,000여개 일자리가 뉴욕시에서 뉴저지로 이전한다.

JP 모건은 7일 뉴욕시의 2,150개 일자리를 뉴저지 저지시티로 이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자리 1,000개는 신규로 뉴저지 경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뉴욕에서 근무했던 직원 상당수가 뉴저지로 출근하게 된다. 뉴저지의 지난 5월 실업률은 6.5%로 뉴욕의 5.7% 전국 5.5%보다 높다.

JP 모건은 “이번 뉴저지 이전으로 뉴저지 경제 발전 및 실업률 하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JP 모건은 24만1,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이 가운데 1만6,000명이 뉴욕시에서 일하고 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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