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리스 충격에 하락…다우 0.26%↓

2015-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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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뉴욕증시는 ‘그리스 사태’ 충격으로 하락하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46.53포인트(0.26%) 내린 17,683.5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8.02포인트(0.39%) 하락한 2,068.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7.27포인트(0.34%) 빠진 4,991.94에 각각 마감했다. 그리스가 채권단이 제시한 긴축안에 반대하면서 국제 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퍼졌지만 유로존 정상들의 특별회의가 마련되는 등 ‘좀 더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힘을 얻으면서 낙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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