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연휴, 한인마트 먹거리 할인

2015-07-04 (토) 12:00:00
크게 작게

▶ 바비큐 용품 등 세일 풍성

독립 기념일 연휴를 맞아 주말동안 한인 마트들이 바비큐 등 야외 먹거리를 대폭 할인한다.

H마트는 등심 스테이크를 파운드당 9달러99센트, 바비큐용 냉동 삼결살은 파운드당 4달러99센트에 판매한다. 차콜 11.6파운드짜리는 8달러99센트, 1회용 알루미늄 그릴판 12개들이는 10달러49센트에 판매하는 등 바비큐 관련 상품에 30%내외의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한양마트는 5일까지 바비큐 특선 할인을 실시, 구이용 조개를 6개에 1달러99센트, 머리 새우를 파운드당 6달러99센트에 판매한다. 바비큐용 꽁치와 오징어도 파운드당 1달러19센트로 크게 할인되고 있어 한인들이 다양한 해산물 바비큐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남체인도 바비큐용 돼지 갈비를 파운드당 3달러99센트, 부채살 스테이크를 파운드당 7달러99센트 등 육류 외에도 옥수수 5개 1달러99센트, 고구마 파운드당 99센트, 씨 없는 수박 개당 3달러99센트 등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구이용 조개와 머리 새우, 민물 장어 등도 평상시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한인 마트의 한 관계자는 “독립 기념일 주말은 매출이 급등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많은 고객을 유치, 박리다매 형태로 마진을 남긴다”며 “워낙 저렴하게 물건이 나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바비큐 용품 등은 미리 구입해둔다면 경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