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C.에 11층짜리 콘도 빌딩 건축

2015-07-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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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시티에 11층짜리 콘도 빌딩이 들어선다.

부동산 전문지 리얼딜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아담 아메리카 리얼 에스테이트’는 플라스틱 패키지 업체인 ‘프락셀’로부터 잭슨 애비뉴(22-12 Jackson Ave)의 16만9500스퀘어피트의 부지를 4,350만달러, 스퀘어피트당 257달러에 매입, 곧 186유닛 규모의 콘도 건설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1층에는 5,000스퀘어피트의 리테일 공간도 마련된다.

당초 프락셀은 지난해 11월 5,350만 달러에 부지를 내놓았었다. 현재 3만3,900스퀘어피트의 부지에는 택시회사가 리스, 사용 중이다. 아담 아메리카 리얼 에스테이트는 브루클린 지역에 투자, 개발 작업을 해왔던 회사로 이번 콘도 건설은 퀸즈에서의 첫 사업이다.

콘도 자리 인근에는 5포인츠 리디벨롭먼트와 제프리 거손사가 개발하는 183 유닛의 아파트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백화점 바니스 뉴욕의 사무실 등이 근처로 이전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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