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션화장품 기술 전수해요”

2015-06-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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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크리스챤 디올과 MOU체결

화장품 한류의 선두주자 아모레퍼시픽이 크리스챤 디올에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의 기술력을 전수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쿠션 기술력 교류를 위해 아모레 퍼시픽과 크리스챤 디올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7일 서울 본사에서 체결했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의 쿠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끊임없이 혁신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션 화장품은 퍼프로 찍어 바를수 있는 액상형 파운데이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출시, 13개 브랜드의 쿠션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판매량만 1,200만개를 넘어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쿠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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