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달간 우버 택시 500대 불법영업 적발 퇴출

2015-06-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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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동안 500대에 달하는 우버 택시가 불법 영업을 하다 퇴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리무진위원회(TLC)에 따르면 지난 4월29일~6월15일 길거리 손님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던 우버 택시 496대가 적발돼 압수 조치됐다.

우버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예약한 손님만 태울 수 있으며, 길거리 손님을 태우는 것은 불법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 걸린 우버 차량의 대부분은 JFK 공항에서 손님을 태우다 적발됐다. 현재 뉴욕시에는 약 1만9,000대의 우버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이와관련 옐로캡 노동조합의 바이라비 데사이 대표는 "TLC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우버 택시의 수를 법적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우버 역시 옐로캡과 마찬가지로 기본 요금제를 따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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