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조 ‘올가니카’셰프 발탁
2015-06-16 (화) 12:00:00
▶ 뉴욕출신 채식.생식 전문가 제품개발 총괄 맡아
뉴욕 출신 채식·생식 전문가 크리스틴 조(사진·한국명 조선희)가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의 제품개발 총괄 셰프에 영입됐다.
올가니카(대표 최정휘·정형호)는 미국 수퍼리치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해온 채식 및 생식 전문가 크리스틴 조를 제품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하고 ‘비건푸드(Vegan Food)’와 가열·가공을 최소화한 ‘로푸드(Raw Food)’ 등을 한국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인 조씨는 뉴욕대학교(NYU)와 요리교육의 명문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한 뒤 뉴욕의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16년간 뉴욕과 할리우드, 파리를 오가면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금융계 거부들의 채식, 생식 전담 셰프로 활약했다.
조 셰프는 올가니카의 ‘저스트 주스 클렌즈(착즙주스로 몸 안 독소를 빼내는 요법)’ 프로젝트 주스 개발 참여해 디톡스 프로그램 전문화와 세분화 및 싱글 클렌즈의 다양화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조 셰프는 “국내 내추럴 푸드 시장의 개척자인 올카니카가 걸음마 단계인 한국의 친환경·자연식·건강식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나아가 내추럴푸드의 본고장인 미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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