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LIC 최고층 아파트 건설 승인

2015-03-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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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는 25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추진 중인 77층짜리 아파트<본보 3월14일자 A8면> 건립을 승인했다. 이로써 퀸즈 지역 최고층으로 지어지는 이번 아파트 건립 프로젝트는 급물살을 타게 됐다.

퀸즈 플라자팍 디벨롭먼트사가 진행하는 이 아파트는 퀸즈 보로플라자 전철역 인근 시계탑 건물 뒤편 부지(29-37 41AVE)에 지상 77층 연면적 74만4,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세워진다.

빌딩이 완공되면 현재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50층 높이의 시티그룹 빌딩을 제치고 퀸즈 지역 최고층 건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아파트에는 고급 헬스클럽과 수영장 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과 1만5,000스퀘어피트 크기의 상용공간도 갖춰진다.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 유닛도 다수 배정될 예정이다.<이진수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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