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C 70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생긴다

2015-03-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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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아파트 건설 붐이 한창인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70층짜리 초고층 아파트가 세워진다.

주소지는 LIC 퀸즈보로 플라자 인근 29-37 41 애비뉴로 뉴욕의 랜드 마크 가운데 하나인 시계탑 건물 바로 뒤편 L자 모양의 부지다. 개발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4,630만 달러에 매매 계약을 마치고 조만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인 이 아파트는 높이가 772피트(70층)로 LIC에서 가장 높다.

이 아파트에는 고급 헬스클럽과 수영장 시설이 들어서며 1만5,000스퀘어 피트는 상용공간으로 제공 된다. 800만 달러였던 이 부지는 불과 3년 만에 매매 가격이 6배 가까이 올라 LIC 지역 건설 붐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엿보게 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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