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동차보험 가격비교 ‘구글’서 하세요

2015-03-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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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동차보험 가격비교 서비스(www.google.com/compare/autoinsurance)를 시작했다.

5일 월스트릿저널 등 현지 신문은 구글이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자동차 보험가입에 필요한 가격비교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를 통해 잠재적인 광고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구글은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텍사스등 미국 주요 28개 주에서 자동차 보험업 허가를 획득했다.

구글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차량 제조사와 모델, 우편번호, 개인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면 14개 자동차 보험사의 정책에서 가격비교를 통해 최적의 보험 상품을 찾아준다.


메트라이프와 인피니티, 21 센추리 보험 등 주요 자동차 보험사와 제휴를 통해 해당 보험사의 정책을 제공하고 이를 광고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구글은 영국에서 이미 2년 전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년 경에는 워싱턴DC를 포함해 이를 향후 면허를 갖고 있는 48개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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