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랜드 가치 ‘삼성’ 세계 2위

2015-03-06 (금) 12:00:00
크게 작게

▶ 1위 애플 1,300억 달러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817억 달러에 육박해 세계 2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4% 증가한 817억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는 애플이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283억300만 달러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보다 57% 높게 평가됐다. 애플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이기도 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6억2,300만 달러 올랐다.

다음으로 구글(766억8,3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670억6,000만 달러), 버라이존(598억4,300만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6∼10위는 AT&T(588억2,000만 달러), 아마존(561억2,400만 달러), GE(480억1,900만 달러), 차이나모바일(479억1,600만 달러), 월마트(467억3,700만 달러)였다.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