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은행, 올 포인트 네트워크와 업무제휴
2015-03-04 (수) 12:00:00
▶ 수수료 없이 전 세계 55,000개 ATM 서비스 제공
우리아메리카은행(은행장 김현수)은 4일부터 전미 최대 규모의 ATM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사인 올포인트(Allpoint) 네트워크와 업무제휴를 통해 ATM 서비스를 대폭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우리아메리카은행의 데빗·ATM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은 수수료 없이 전미 50개주의 약 4만3,000개의 ATM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캐나다와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영국 등 전 세계 5만5,000개의 ATM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3일 은행측은 발표했다.
또한 우리아메리카은행 데빗·ATM 카드 보유 고객은 세븐 일레븐, 코스트코, CVS, 타겟, 맥도날드 등 유명 리테일 스토어에 있는 올 포인트 ATM을 이용할 경우, 50%가 할인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행측은 “ATM 무료 이용 서비스는 추가적인 가입 절차 및 비용 없이 제공되며, 현재 소지한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향후 고객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 데빗·ATM 카드는 지난 2006년부터 계좌 오픈시 즉석에서 발급되고 있다. ▲문의 및 ATM위치 정보: 각 지점 및 홈페이지(www.wooriamericabank.com)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