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재산세. 세율 전국 1위

2015-03-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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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티트랙 보고서...뉴저지 세액 2위. 세율은 1위

뉴욕과 뉴저지의 재산세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사됐다.

캘리포니아에 기반으로 두고 있는 부동산 정보회사 ‘리얼티트랙(RealtyTrac)’이 3일 발표한 ‘2014년도 전국 재산세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1가구 주택(Single Family Home)’ 평균 재산세가 가장 비싼 주는 1만5,625달러를 기록한 뉴욕이었고 2위는 8,108달러의 뉴저지였다. 뉴햄프셔(5,795달러)와 커네티컷(5,646달러), 하와이(5,024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평균 재산세율(Property Tax rate)이 가장 높은 주는 뉴욕이 3.0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뉴저지는 2.01%로 5위에 올랐다. 2위는 텍사스(2.18%), 3위는 일리노이(2.15%), 4위는 커네티컷(2.11%)였다. 전국 평균은 1.29% 였다.


‘1가구 주택’ 평균 재산세가 가장 높은 카운티는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로 5만6,124달러였고, 2위는 3만8,574달러의 뉴욕 카운티(맨하탄), 3위는 1만1,587달러의 낫소카운티, 4위는 1만1,422달러의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5위는 1만1,159달러의 뉴저지 버겐카운티 순이었다.

평균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카운티는 역시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로 7.53% 였고, 2위는 3.32%의 텍사스 벡사 카운티, 3위는 3.27%s의 시카고 디캡 카운티, 4위는 2.98%의 뉴저지 패세익카운티, 5위는 2.96%의 위스콘신 밀워키 카운티 순이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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