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석 레그룸’ 젯블루 가장 넓어
2015-02-21 (토) 12:00:00
미국 주요 항공사들 중 젯블루가 가장 넓은 이코노미석 레그룸(Legroom)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머니는 항공사 좌석 전문 조사 업체, 씻그루(Seatguru)의 조사를 인용, 젯블루가 좌석에서 다리를 뻗을수 있는 공간인 레그룸이 34인치로 국내선 운항 비행기 중 가장 넉넉하다고 보도했다.
에어버스 A320과 보잉 737기준인 이번 조사에서 버진아메리카와 사우스웨스트는 32인치, 델타, US 에어웨이,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31인치로 뒤를 이었다. 유나이티드는 30인치, 스피릿항공은 28인치로 가장 좁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운항 항공사 중에는 보잉 777 기준으로 델타가 31-35인치,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31-37인치 등의 레그룸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레그룸은 각각 33-34인치로 동일한 수준이었다. 한편 A380을 기준으로는 대한항공은 33-34인치, 아시아나는 33인치의 레그룸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