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금강산 식당 역사 속으로...
2015-02-19 (목) 12:00:00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초입부에 들어선 금강산 식당이 지난 12일부로 문을 닫았다.
1998년 10월 문을 연지 약 17년만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건물주와 식당 간 리스 재계약 과정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면서 비즈니스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 자리에 또 다른 한식당이 들어설 것이란 추측이 있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금강산은 플러싱에서 금강산 식당과 잔치잔치, 맨하탄에서 뉴욕 김치를 운영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