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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건강보험 가입기한 20일까지 연장
2014-12-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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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보건국이 건강보험 가입기한을 이달 15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주보건국은 “최근 발생한 폭설로 인해 일부 지역이 정전되고 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를 입어 건강보험 가입 가입기한을 20일까지 5일 뒤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내년 1월1일부터 오바마케어 혜택을 받으려면 이달 20일까지는 가입등록 및 변경 신청을 마쳐야 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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