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일 최고 유기농 제품 프롤라나 직영

2014-11-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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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과 건강 모두 만족

■ 더 하우스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에 위치한 가구전문 업체 ‘더 하우스’가 유럽 최고의 유기농 제품인 프롤라나를 미국 최초로 선보인다.

더 하우스는 침실용, 부엌용 등 다양한 용도의 가구들과 장식용을 판매하는데,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모든 제품이 100% 유기농인 만큼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


더 하우스는 현재 대표품목으로 100% 유기농 라텍스 매트리스와 100% 유기농 낙타 순모 이불을 판매 중이다.

100% 유기농 라텍스는 천연 고무나무수액으로 만들어 수많은 기포가 존재해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며, 호흡기와 피부질환의 원인인 곰팡이와 진드기 등이 전혀 서식하지 못함으로 비염, 천식, 앨러지, 아토피로부터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화학제품인 메모리폼 매트리스와는 달리 자체적인 열을 발생시키지 않음으로써 덥지 않으며, 월등한 탄성력으로 인해 몸과 척추를 고르게 받쳐주므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천연 고목나무액이 주성분이므로 합성 화확물질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독일산 완제품 유기농 낙타 순모 이불은 40도(섭씨) 이상의 일교차를 보이는 사막에서도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변온 이불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100% 항균성으로 앨러지, 아토피, 다한증을 예방하고 거위털 이불 등 타제품과는 특성과 품질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제품으로 유렵 상류층에서 가장 선호하는 명품 이불이다.

더 하우스의 영업시간은 화~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688 S. Baker St. Costa Mesa
(909)802-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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