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하반기 내부 승진 인사
2014-10-22 (수) 12:00:00
노아은행은 20일 고영주(Julie Ko) 부장과 최의영 (Irvin Chai) 부장을 본부장으로, 김명은 부장을 은행 론 포트폴리오 담당 수석부장으로 승진·인사 발령했다.
고 본부장은 NYU를 졸업하고 팬아시아 뱅크(Pan Asia Bank), CIT 등에서 10년 이상의 론 클로징 경력을 갖고 있으며 그간 노아은행의 론 클로징관련 업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노아은행 론 클로징부서의 수장으로 임명됐다.
최 본부장은 프랫 인스티튜트 졸업 후 우리아메리카은행을 거쳐 노아은행에 입사했다. 본부장으로서 은행 홍보와 IT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은행 관리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명은 론 포트폴리오 수석부장은 세인트 존스 대학을 졸업했다. 김 수석부장의 가세로 은행업무 효율성 증대에 큰 뒷받침이 기대된다고 은행측을 밝혔다.
은행측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내부 승진 인사는 포트리 신사옥 확장 이전계획의 일환으로 대출심사 및 신용평가 강화와 조직 효율화를 위해 단행됐다. 신응수 행장은 “이번 내부 승진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대출 심사가 이뤄지고 사후 관리 기능이 보다 강화될 것이며, 2015년에도 노아은행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