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 의심 생선 판매’ 한인 온라인 매체 기사는 오보
2014-10-21 (화) 12:00:00
H마트는 최근 ‘방사능 오염 의심 생선 미국 한인 식탁에’라는 모 한인 온라인 매체 기사와 관련,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 온라인 매체는 지난 16일 “한국에서도 먹지 않는 수산물들이 H마트가 주도한 항공화물로 주 2회 정도 매주 대량(1만5,000톤 예상) 으로 수입해 판매에 들어갔으며 H마트가 제주산 수산물의 전량을 수입하기로 제주수산물협동조합과 계약을 체결, 15일 수산물이 첫 도착돼 통관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H마트는 20일 이메일을 통해 "H마트는 제주도와 수산물을 전량 수입하기로 한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으며, 주 2회, 1만5천톤가량 수산물을 수입해 판매한 사실이 없다“며 ”또한 한국에서 외면받고 팔리지 않는 수산물을 수입하여, 미국내에 공급한 사실이 없으며, 어떤 형태의 판권도 구입한 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기사로 나온 모든 내용들은 심각하고 악의적인 사실 위조이며, H마트에 심각한 명예훼손 및 손실을 주고 있어 해당기사를 작성한 인터넷 매체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법적대응 및 손해 배상을 청구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C3